장소를 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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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김천시립박물관이 빛과 영상으로 가득 찬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오삼아지트는 2026년 2월 문을 연 야간 특화 체험형 관광시설로, 사명대사공원 내 김천시립박물관에 5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었다. 낮에는 박물관 본연의 전시 기능을 유지하고 밤에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운영되는 공간 이원화 모델이 특징이다. 김천의 마스코트 반달곰 오삼이가 관람객과 함께 지역 보물을 찾아 나서는 스토리로 구성되며, 관람객은 인터랙션 디바이스 꿀봉을 활용해 오삼이의 보물상자·비밀 응접실·알까기 폭포·황금우물 등 10개 구역을 체험할 수 있다. 대형 프로젝션 맵핑과 첨단 인터랙티브 장치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며 가족·연인·단체 방문객 모두 즐기기 좋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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