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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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낙동강과 감천이 만나는 구미 선산읍 일대에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 습지로, 초여름이면 강변 둔치를 따라 금계국이 군락을 이루며 노란 물결을 만들어낸다. 강정습지는 낙동강체육공원과 연결된 넓은 수변 생태 공간으로, 봄 유채꽃·초여름 금계국·가을 억새·겨울 낙조까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으로 시민과 여행객을 맞이한다. 금계국 군락이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 짙은 그늘 아래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펼쳐진다. 자전거길과 산책로·체육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연중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는다. 인근 구미보·구미시낙동강캠핑장·낙동강 스노우파크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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