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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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부여 신암친환경마을은 부여군 초촌면 소재지에서 북서쪽 계곡을 따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자연 마을로, 골짜기 지형 속에 자리한 조용하고 포근한 농촌 경관이 특징이다. 마을 이름은 바위가 많다는 의미에서 ‘신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마을 뒤편에는 백제 사비성을 지키던 청마산성이 남아 있으며, 인근에는 청동기 시대 유적인 송국리 선사 취락지가 위치해 오랜 역사적 연속성을 보여준다. 또한 660년 백제 멸망 이후 사비성 주민 일부가 이주해 정착했다는 전승도 전해진다. 이 지역은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마을로, 우렁이 농법을 활용한 친환경 벼농사를 비롯해 딸기,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수박 등 다양한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3유형(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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