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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추억 한장 님의 글

  • 고운 추억 한장26년 7월 29일

    오전에는 강릉향교부터 둘러봤습니다. 6·25 때도 큰 피해가 없었다고 해서 그런지 옛 모습이 잘 남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시간을 넉넉히 잡고 이동해서 그런지 다음 장소로 넘어가는 길도 크게 번잡하지 않았습니다. 오후에는 대관령옛길 일부 구간을 걸었는데,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이 예상보다 운치가 있더라고요. 구간마다 여유가 있어 그런지 마지막까지 힘들지 않았습니다.

    강릉 천년의 역사를 만나는 문화유산답사

    추천 코스 · 5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6월 21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하루를 시작해 헤이리 예술마을까지 동선을 짜서 다녀왔습니다. 센터에서 책을 좀 둘러본 뒤에 헤이리로 이동했는데, 예술마을 특유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서 좋았습니다. 시간을 나눠서 두 곳을 무리 없이 다 돌아볼 수 있었고, 이동 거리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미리 시간표를 짜둔 덕분에 여유롭게 다닐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여행

    추천 코스 · 5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6월 15일

    쌍계사부터 차문화센터를 거쳐 차나무 시배지까지 이동하는 흐름이 깔끔했습니다. 각 장소의 의미를 차례로 이해하며 다닐 수 있었어요. 하동의 차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더군요.

    하동의 차문화와 아름다운 청산을 돌아보며...

    추천 코스 · 5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6월 14일

    달맞이 고개를 따라 걸으며 부산의 몽마르트르라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동선을 짜는 수고를 다 보상해 줬어요.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길이라 걷는 재미도 있었고, 시간을 넉넉히 잡은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밤바다를 이렇게 여유롭게 걸어본 건 오랜만이었어요.

    열정, 젊음, 시원함이 있는 밤바다 여행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4월 23일

    선교장부터 경포대까지 순서대로 돌아봤습니다. 선교장에서는 가옥 구조를 천천히 살펴보는 데 시간을 넉넉히 잡았고, 이동해서 경포대에서는 호수 전망을 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두 곳 모두 걷는 거리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동선을 짜기에 무리가 없었어요. 시간을 미리 계획해둔 덕분에 다음 일정까지 여유 있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정돈된 순서로 다니면 하루를 알차게 쓸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호수에서 즐기는 벚꽃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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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 추억 한장26년 3월 18일

    대가야박물관부터 순서대로 둘러봤습니다. 대가야왕릉전시관에서 순장 풍습을 설명해 주는데 생각보다 자세하게 다뤄서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전시 설명판도 꼼꼼히 읽어가며 봤더니 이해가 훨씬 잘 됐습니다. 우륵박물관으로 이동해서는 가야금 관련 자료들을 살펴봤는데, 거리가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동선을 미리 짜두고 움직인 덕분에 하루 안에 여유 있게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가야의 고대문화가 잠든 고령 땅을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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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 추억 한장26년 3월 16일

    아침 일찍 석남사부터 들러 단풍을 보고, 반구대 암각화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길이 걷기 편하게 정비되어 있어서 아내와 천천히 걸었는데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암각화 앞에서는 옛사람들이 남긴 그림을 하나하나 짚어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단풍이 물든 길목이라 사진도 여러 장 남겼습니다. 억새가 흔들리는 고갯길까지 챙겨 보고 나니 하루가 알차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붉은 단풍에 홀리고, 은빛 억새에 취하고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3월 15일

    아침 일찍 향일암부터 시작해서 오동도 등대까지 동선을 짜서 다녔는데 크게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향일암은 계단이 많아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고, 오동도는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어요. 두 곳 모두 바다를 끼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도 분위기는 사뭇 달라서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잘 다녀온 하루였어요.

    여수 앞바다에 펼쳐진 크고 작은 섬들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3월 3일

    광한루원부터 시작해서 만복사지, 교룡산성 순서로 돌았습니다. 광한루원은 연못이랑 다리가 잘 어우러져서 사진 찍기도 좋고 걷기도 편했어요. 만복사지는 옛 절터라 건물은 안 남아있었지만 석탑이랑 흔적들이 꽤 볼만했습니다. 교룡산성까지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가팔라서 시간이 좀 걸렸는데, 올라간 만큼 전망은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동선이 넉넉해서 서두르지 않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몽룡, 성춘향이 되어 남원 읍내를 걸어보자

    추천 코스 · 7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2월 28일

    보원사지 입구에서 마애여래삼존상까지는 걸어서 십 분 남짓이었고, 길이 완만해서 이동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보원사지 절터를 둘러본 뒤 개심사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산길을 오르는 구간이 있어 시간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았습니다. 개심사 대웅전 앞마당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햇살이 좋아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전체적으로 동선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코스였습니다.

    서산마애삼존불부터 개심사까지 아라메길을 걷다

    추천 코스 · 5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2월 27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조명박물관부터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 박물관들을 차근차근 둘러봤는데, 시간 배분이 잘 맞았어요. 모든 장소를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동선이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여유 있게 다닐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조명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경기도 양주 현장학습 1일 코스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2월 2일

    오전에는 간송미술관을 여유 있게 둘러보고, 저녁에는 남산서울타워에서 야경을 보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에 이동하면서도 시간에 크게 쫓기지 않아 편했고, 미술관에서는 소장품을 천천히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타워에서 내려다본 서울 야경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중간중간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아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획한 순서대로 딱 맞게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서울의 놀거리, 볼거리를 하루에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1월 18일

    신촌 플레이버스는 2층 버스를 개조해서 만든 체험 공간이라 들어가기 전부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안에서 직접 방송처럼 진행해보는 코너가 있었는데 아내랑 번갈아 가며 해봤어요. 평소에 잘 안 해보는 경험이라 색달랐고, 신촌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치고는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동선상 크게 벗어나지 않는 위치라 다른 곳과 묶어서 다니기도 편했어요. 계획했던 것보다 시간을 더 쓰게 됐지만 아깝지 않았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떠나는 도심 속 나홀로 여행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6년 1월 4일

    상족암군립공원에 도착해서 보니 해안 암반이 넓게 펼쳐진 게 스케일이 남달랐습니다. 공룡 발자국이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미리 알고 갔더니 바위 하나하나를 더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기암절벽이 계곡을 이루는 모습도 볼 만했는데,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자리라는 게 실감났습니다. 계획한 대로 움직이니 크게 헤매지 않고 편하게 둘러봤습니다.

    남파랑길(고성,통영 구간)

    추천 코스 · 7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12월 12일

    공주 코스는 계룡산도예촌부터 시작해서 동선을 미리 짜두고 움직였는데 다행히 크게 헤매지 않고 다녔습니다.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작품들이 하나같이 정성이 들어간 게 느껴지더군요. 천천히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반나절 코스치고는 알차게 채워진 느낌이라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좀 더 여유 있게 계획을 짜서 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백제 유물들이 그 빛을 발하는 순간들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11월 27일

    배미꾸미조각공원부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해변에 자리한 조각 작품들을 순서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서 동선을 짜는 데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됐습니다. 이후 파주 임진각으로 이동했는데, 거리가 있어 시간을 넉넉히 잡았습니다. 평화누리공원까지 걸으며 계획한 시간 안에 무리 없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차분히 준비한 만큼 알차게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자연과 예술, 평화의 바람을 담은 문화예술 여행코스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10월 14일

    무의도는 잠진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부터가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큰무리 어촌체험마을 쪽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좋다고 해서 오르는 길을 잡았는데, 확실히 오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실미해수욕장 쪽은 물때를 맞춰야 실미도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움직였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여유 있게 돌아본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무의도에서 즐기는 바다체험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10월 5일

    오릉부터 나정 쪽으로 걸어서 넘어갔는데 두 곳 다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서 걷는 자체로 운치가 있었습니다.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길 찾는 데 어려움은 없었고, 이동 시간도 크게 걸리지 않았어요. 오릉에서는 능이 여러 기 모여 있는 배치를 천천히 살펴봤고, 나정에서는 우물터 앞에 서서 전설 이야기를 떠올려 봤습니다. 두 곳만 돌았는데도 충분히 여유 있는 하루가 됐습니다.

    불국토 남산에 올라 경주를 굽어보다

    추천 코스 · 7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9월 24일

    우포늪생태관부터 둘러보고 창녕 석빙고로 이동했습니다. 늪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나 있어서 걷기에 무리가 없었어요. 다양한 습지 생물에 대한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석빙고에서는 옛 사람들의 구조적인 지혜를 새삼 느꼈어요. 동선을 미리 계획해둔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알차게 둘러봤습니다.

    최고 수온 78도씨 피부 질환에 좋은 유황 성분 가득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9월 19일

    배론성지에 도착해서 산길을 따라 들어가는 동안 주변이 고요해서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초대교회 신자들이 이곳까지 숨어들어와 지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발걸음이 조금 무거워지더군요. 아내와 함께 성지 곳곳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그 시절의 삶을 떠올려봤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하고 정갈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천에서 역사와 신앙의 흔적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천주교와 위정척사 정신이 마주한 제천

    추천 코스 ·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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