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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추억 한장 님의 글

  • 고운 추억 한장25년 9월 6일

    이번 여행은 불갑저수지 수변공원부터 시작했습니다. 수변도로를 따라 풍력가로등이 늘어서 있어 야간 분위기가 색다르다고 들었는데 낮에도 충분히 볼 만했습니다. 이후 백수해안도로로 이동해 드라이브를 즐겼는데, 미리 시간을 맞춰 간 덕분에 노을까지 딱 맞게 볼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동선대로 무리 없이 움직인 하루였고, 중간중간 여유도 챙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준비한 보람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고즈넉한 영광을 둘러볼 수 있는 1박2일 여행 코스

    추천 코스 · 11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8월 23일

    병산서원 앞에 서니 강 건너로 산이 병풍처럼 둘러선 게 보이는데, 마루가 넓게 트여 있어서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서원 안이 사람 없이 조용해서 마루에 걸터앉아 바람을 맞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강학당과 사당이 나뉘어 배치된 것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굳이 설명을 듣지 않아도 건물 배치만으로 옛 학문하는 공간의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안동을 다시 가게 되면 이곳부터 들르고 싶을 만큼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안동 하회마을 여행 코스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7월 1일

    오도재를 넘어서 지리산조망공원에 도착하니 노고단부터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굽이진 도로를 넘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풍경이 계속 바뀌었고요. 조망공원에서 한참을 머물며 산줄기를 눈에 담았습니다. 안개가 살짝 낀 능선도 나름의 운치가 있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온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지리산 자락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6월 14일

    남한산성 도립공원은 미리 동선을 짜서 다녔는데 성벽을 따라 걷는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답게 곳곳에 역사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 걸으면서 하나씩 짚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중간중간 쉬어 갔는데 크게 힘들지 않게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로의 초대

    추천 코스 · 3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5월 24일

    이번 코스는 거리가 길어서 동선을 신경 써서 짰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부터 시작해 재인폭포까지 이동하는 동안 중간중간 쉬어가며 움직였고, 특히 주상절리길 잔도 구간에서는 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하루에 소화하기엔 다소 벅찬 일정이었지만 미리 계획을 짜둔 덕분에 크게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었고, 곳곳에서 만난 풍경들이 이동 시간을 아깝지 않게 만들어줬습니다.

    태곳적 한반도를 만나 오늘의 나를 새롭게하는 리버스(re-birth) 코스

    추천 코스 · 8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5월 13일

    제천안전체험교육장부터 인상 깊었습니다. VR 콘텐츠로 구성된 체험이 생각보다 실감 나서 시간을 넉넉히 잡고 둘러봤습니다. 청풍호반케이블카도 함께 탔는데 비봉산 정상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고,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미리 확인하고 움직인 게 도움이 됐습니다. 두 곳 다 대기 시간이 크게 길지 않아서 하루 일정 안에 여유 있게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과 힐링이 함께하는 제천여행코스

    추천 코스 · 8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2월 28일

    중원폭포까지 계곡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15분 정도 걸었나 싶었는데 우렁찬 물소리가 먼저 들리더니 3단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나타났어요. 계곡물이 맑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기분이 들었고, 여름철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걷는 길이 완만한 편이라 이동 시간을 크게 여유 있게 잡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폭포 근처에서 한참 앉아 쉬다가 내려왔는데 전체적으로 시간 배분하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계곡을 오르며 물이 되고 숲을 거닐며 한그루 나무가 되다

    추천 코스 · 3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2월 14일

    동선을 짜서 경기전부터 들렀는데 넓은 부지 안을 천천히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주향교까지도 크게 멀지 않아서 무리 없이 옮겨 다닐 수 있었고, 시간을 딱 맞춰 움직이니 여유 있게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동선을 미리 그려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의 유네스코 보물찾기 코스

    추천 코스 · 5곳

  • 고운 추억 한장25년 1월 25일

    고창읍성을 아내랑 같이 천천히 한 바퀴 돌았습니다. 내탁법이라는 축성 방식으로 쌓았다는 설명을 보고 나니 성벽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이더군요. 미리 동선을 확인하고 갔더니 헤매지 않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옹성 구조도 인상적이었고 걷는 내내 시야가 트여서 좋았어요.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잘 다녀온 코스였습니다.

    풍천장어, 얼마나 맛있게요?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12월 27일

    안목해변 카페거리를 걷기 전에 미리 어느 구간이 한적한지 찾아보고 갔는데 덕분에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500m가 안 되는 거리에 카페가 줄지어 있다는 게 실감이 날 만큼 다양한 곳들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커피 한 잔을 들고 해변을 따라 걷는 동선으로 움직이니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었어요. 계획한 대로 움직인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바다와 커피 향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다에 커피향이 은은하니 내 마음은 두근두근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12월 8일

    하조대부터 시작해서 죽도정, 휴휴암 순서로 돌았는데 동선이 크게 겹치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하조대에서는 절벽 위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인상적이었고요. 죽도정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도 짧아서 무리가 없었습니다. 휴휴암에서는 바닷가 바위 모양을 한참 구경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중간중간 쉬어가는 시간까지 여유 있게 잡아둔 덕분에 서두를 일이 없었습니다. 시간 배분을 잘 잡은 덕분에 이렇게 다녀오니 여유 있게 마무리됐습니다.

    양양의 7번 국도를 따라가는 바다 여행

    추천 코스 · 7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12월 4일

    국립대구박물관부터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대구·경북 지역 유물을 모아놓은 곳이라 그런지 전시 구성이 알찼고, 벽돌로 지어진 건물도 아담해서 둘러보기 편했습니다. 지상 2층, 지하 1층의 규모라 관람 동선이 짧지도 길지도 않아 딱 알맞았습니다. 동선을 미리 짜두고 움직인 덕분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다녀오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대구의 멋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루

    추천 코스 · 3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10월 31일

    경복궁에서 시작해서 창의문까지 걸어 올라가는 동선으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창의문은 북소문이라는데 도성 북쪽으로 빠지는 관문 역할을 했다는 설명을 보고 위치 자체가 이해가 되더군요. 중간에 점심을 챙겨 먹고 다시 걸었는데, 전체적으로 여섯 시간 코스라는 말이 맞았습니다. 무리해서 서두르지 않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넉넉히 넣은 게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고,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다녀왔습니다.

    궁의 북쪽 자하문 돌아보기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10월 25일

    영동와인터널은 터널 안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조라는 설명을 듣고 나니 걷는 내내 신기했습니다. 긴 터널을 따라 걸으면서 한쪽은 정보를 볼 수 있게 꾸며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와인 관련 시설을 터널로 만들었다는 발상 자체가 흥미로웠습니다. 계획했던 것보다 시간을 더 들여서 천천히 둘러봤어요.

    와인과 함께 즐기는 영동여행

    추천 코스 · 3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10월 20일

    수옥정관광지에서 문경새재 3관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을 미리 확인하고 걷기 시작했는데, 경사가 완만해서 걷는 데 무리가 없었고, 조령산자연휴양림 근처까지 다다르니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서늘한 공기가 확실히 다르게 느껴졌으며, 계획했던 동선대로 여유 있게 돌아본 덕분에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도란도란 수다가 모이는 청정계곡

    추천 코스 · 5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9월 20일

    야간투어 코스는 이동 거리가 짧아서 동선 짜기가 편했습니다. 보문관광단지에서 시작해서 첨성대까지 천천히 걸어가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었고, 중간중간 조명이 켜진 유적지들을 순서대로 보다 보니 시간이 알차게 흘러갔습니다. 밤에 걷기에도 무리가 없는 코스라 짧은 시간에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빛으로 빛나는 경주의 야간투어 코스

    추천 코스 · 5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7월 18일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 전시를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오래된 술 빚는 도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황학정까지는 걸어서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었고,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계획에 넣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서울에서 전통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추천 코스 · 4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7월 10일

    학동자동차야영장에서 하루를 시작해서 거제자연휴양림 전망대까지 다녀오는 동선으로 계획을 짰습니다. 휴양림 전망대에 오르니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계획한 보람이 있었어요. 몽돌해변까지 내려오는 길도 무리 없이 이어져서 하루 코스로 다니기에 적당했습니다. 정리해보니 알찬 하루였어요.

    거제도를 돌아보는 거제도 학동캠핑장

    추천 코스 · 5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6월 28일

    부석사를 둘러보고 간월암까지 이동했는데 동선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석사는 경관이 아름다워서 예상보다 오래 머물렀는데, 안양루에서 내려다본 풍경도 볼 만했고 극락전 쪽 불상들도 천천히 살펴봤습니다. 간월암에 도착했을 때는 마침 물때가 맞아 섬처럼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고, 크지 않은 암자라 오래 머물지는 않았지만 여운이 남았습니다. 계획한 대로 이렇게 다녀오니 좋았어요.

    충남의 자연에 풍덩 빠져 즐기다

    추천 코스 · 6곳

  • 고운 추억 한장24년 6월 21일

    이번에는 영금정 한 곳을 목적지로 잡고 아내와 천천히 걸었습니다. 넓은 바위 지대 위로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속초등대 아래쪽까지 걸어 내려가는 길도 험하지 않아 걷기에 무리가 없었고, 시내와 가까운 거리인데도 이런 풍경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갔던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자리를 옮기며 오래 머물 수 있었습니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속초), 등뼈를 타고 달리다!

    추천 코스 ·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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