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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은 길 님의 글

  • 정성 담은 길25년 7월 15일

    이번 코스는 강화루지부터 둘러봤습니다. 루지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가 생각보다 길게 이어져서 속도감이 좋았고, 곤돌라를 타고 다시 올라가는 동안에는 산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풍경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도박물관도 함께 둘러봤는데, 전시된 다도구가 생각보다 많아서 천천히 살펴보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동선을 미리 정리해둔 덕분에 이동이 매끄러웠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한 조화, 세상과 내가 아름답게 조우하는 웰니스 코스

    추천 코스 · 5곳

  • 정성 담은 길25년 6월 11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옛 성터를 하나 들렀다가 소록도로 넘어가는 동선으로 다녀왔습니다. 소록도는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감금실이랑 옛 건물들을 천천히 살펴보느라 반나절 가까이 머물렀습니다. 자혜의원 본관 앞에 서 있으니 그 시절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했어요.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다들 말이 없어질 만큼 마음이 무거워지는 곳이더라고요. 거리는 짧아도 마음에 오래 남는 여정이었습니다.

    한센병 환자의 슬픔을 간직한 섬, 소록도

    추천 코스 · 4곳

  • 정성 담은 길25년 6월 7일

    제황산공원에 올라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고 나서 친구와 함께 계단을 세어가며 내려왔습니다. 공원이 높은 곳에 있어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는데, 그 전망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친구는 역사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서 동상 관련된 설명을 한참 읽었고, 저는 옆에서 풍경 사진을 찍었습니다. 계획했던 동선대로 오전에 공원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맞아서 무리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정리된 순서로 다니니 헤매는 일이 없었습니다.

    벚꽃 잔치의 최고봉 봄날의 낭만에 취한다.

    추천 코스 · 6곳

  • 정성 담은 길25년 6월 4일

    국립대구과학관부터 들렀는데 체험 위주 전시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두류공원까지 이어서 걸었는데 산책로가 넓고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어요. 두 곳 모두 이동 동선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하루 코스로 다니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알차게 돌아본 하루였어요.

    과학관과 문화원에서 대구에 대해 알아보기

    추천 코스 · 5곳

  • 정성 담은 길25년 5월 25일

    친구랑 둘이 배 타고 외연도까지 들어갔는데 뱃길이 꽤 길어서 그것도 나름 여행 같았습니다. 섬에 도착하니 세 개의 산이 상록수림으로 덮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육지와는 확실히 다른 공기가 느껴졌습니다.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는 시간조차 여행의 일부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루 묵으면서 천천히 섬을 돌아보니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여유가 좋았고, 계획했던 것보다 더 여유롭게 다녀온 느낌입니다.

    외연도 상록수림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

    추천 코스 · 3곳

  • 정성 담은 길25년 5월 19일

    백수해안도로를 드라이브했는데 해안절벽 사이로 보이는 바위들이 계속 풍경을 바꿔줘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칠산타워에 올라가서는 영광군 전체가 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봤는데 생각보다 시야가 훨씬 넓게 트여 있더군요. 두 곳을 하루 일정으로 묶어서 다녔는데 이동 거리도 무리 없었고 시간 배분도 잘 맞았습니다. 계획한 대로 다녀와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영광의 유서 깊은 불교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탐방

    추천 코스 · 5곳

  • 정성 담은 길25년 5월 2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부터 시작해서 동선을 미리 계획해두고 움직였는데 다행히 순조롭게 다녔습니다. 해양 생물 전시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4D 상영까지 다 챙겨봤고, 이동 시간도 크게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장항 쪽으로 넘어가면서 솔숲과 갯벌이 이어지는 풍경을 보니 서천이 생태 여행지로 알려진 이유를 알겠더군요.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하루를 다 채운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천은 동선 짜기에도 무리가 없는 편한 여행지였습니다.

    도심 속 지친 사람들의 여유 충전 코스 [웰촌]

    추천 코스 · 5곳

  • 정성 담은 길25년 3월 6일

    자라섬오토캠핑장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북한강변에 자리를 잡으니 물가 캠핑 특유의 운치가 있더군요. 낮에는 포도향 흐르는 마을이라는 율길리 농촌체험마을을 먼저 들렀고, 저녁 무렵 캠핑장에 도착해 텐트를 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밤이 되니 자연과별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보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니 계획했던 것보다 여유롭게 다녀온 것 같아 좋았습니다.

    농촌체험마을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다!

    추천 코스 · 8곳

  • 정성 담은 길25년 3월 1일

    아침에 현충사부터 들러 이순신 장군 유물관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유품을 하나씩 살펴보느라 예상보다 시간이 걸렸는데 그만큼 볼거리가 알찼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이동하다 보니 어느새 오후가 되었고, 마지막 코스로 파라다이스 스파도고에서 온천을 하고 나니 여행 마무리로 이렇게 다녀오니 괜찮더라고요. 동선이 크게 무리 없어서 편했고 다음에 다시 짜도 비슷하게 짤 것 같습니다.

    과거급제를 꿈꾸던 청년 이순신이 살던 그곳에서 놀기

    추천 코스 · 6곳

  • 정성 담은 길25년 1월 29일

    창의문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오르막이 있는 편이지만 힘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옥인피자에서 잠깐 쉬어가며 요기를 했는데, 이 골목 특유의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여유롭게 짤 수 있는 반나절 코스였습니다.

    서촌에서 즐기는 즐거운 맛산책

    추천 코스 · 4곳

  • 정성 담은 길25년 1월 24일

    청산도는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답게 서두르지 않고 다니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지리해수욕장에서 꽤 오래 머물렀는데, 노송 그늘 아래 앉아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읍리지석묘 쪽도 잠깐 둘러봤는데, 오래된 유적이 마을 길가에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정을 빡빡하게 잡지 않고 두 곳만 여유 있게 본 게 오히려 좋은 선택이었고, 천천히 걸으며 본 하루가 오히려 알찼습니다.

    봄이 아름다운 섬, 청산도

    추천 코스 · 3곳

  • 정성 담은 길24년 11월 20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소금강 쪽부터 걸었습니다. 계곡 안으로 들어갈수록 바위 모양이 예사롭지 않아서 걸음이 자꾸 느려지더라고요. 왕복으로 걷고 나니 다리는 좀 뻐근했지만 시간을 넉넉히 잡아서 그런지 서두르지 않고 다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주문진등대까지 올라가서 등탑을 한 바퀴 돌아봤는데, 오래된 벽 색깔이 인상 깊었어요. 동선을 미리 짜 놓은 덕분에 헤매는 시간 없이 편했습니다.

    산, 계곡, 바다를 아우르는 여행

    추천 코스 · 4곳

  • 정성 담은 길24년 11월 10일

    우포늪의 생태 여행과 의령의 자연경관을 한 코스에 담으니 시간이 참 알차더군요. 봉황대와 일붕사를 거쳐 한우산까지의 이동이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여행도 좋겠네요.

    자연을 품은 곳, 창녕 우포늪과 의령 한우산

    추천 코스 · 6곳

  • 정성 담은 길24년 10월 17일

    쌍계사 뒤편 계곡을 따라 걸었는데 상록수림이 우거져서 한낮인데도 그늘이 시원했습니다. 절 양편으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서 이름값을 하는구나 싶었어요. 여귀산 쪽으로도 잠깐 발을 옮겼는데, 산 이름의 유래를 듣고 나니 봉우리 모양을 다시 한번 올려다보게 되더군요. 두 곳을 묶어서 반나절 정도로 계획했는데 시간이 딱 맞아떨어져서 편했습니다.

    서해랑길(진도, 목포구간)

    추천 코스 · 6곳

  • 정성 담은 길24년 9월 28일

    부암동은 미리 동선을 정하지 않고 그냥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 큰길에서 살짝 벗어나면 오래된 방앗간과 이발소가 새로 생긴 카페들 사이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사진만 찍고 지나가기보다 한참 서서 구경할 만한 골목이 여러 곳이라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여유 있게 두 시간 정도 잡고 걸었는데 그만큼 들일 가치가 있는 동네였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겹쳐진 부암동길

    추천 코스 · 4곳

  • 정성 담은 길24년 9월 8일

    북촌한옥마을 골목을 천천히 걸었는데 600년 역사를 지켜온 동네라는 설명을 보고 나니 기와지붕 하나하나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두 궁궐 사이에 자리 잡은 동네라 그런지 골목마다 조선시대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좁은 골목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조가 인상적이어서 지도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녔습니다. 정해둔 순서 없이 걸어도 될 만큼 볼거리가 촘촘히 이어져 있는 동네였습니다.

    고풍스러움이 흐르는 북촌

    추천 코스 · 5곳

  • 정성 담은 길24년 8월 13일

    원불교영산성지는 종교에 큰 관심이 없어도 둘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소태산 대종사가 탄생하고 개교한 자리라는 설명을 읽으며 천천히 걸었는데, 잘 정돈된 경내가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갔던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안내판을 하나하나 읽어볼 수 있었고, 성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용하고 정갈한 느낌이었습니다. 동선도 어렵지 않아서 편하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천년의 빛을 품은 아름답고 따뜻한 땅, 영광으로!

    추천 코스 · 5곳

  • 정성 담은 길24년 7월 13일

    선릉과 정릉을 도심 한가운데서 만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동선을 짜서 능침을 하나씩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도심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을 만큼 조용해서 산책하듯 걷기 좋았고, 여유 있게 시간을 잡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정의 달, 싱글을 위한 혼자 먹는 밥상 코스

    추천 코스 · 3곳

  • 정성 담은 길24년 7월 3일

    안지랑 곱창골목에 들러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골목 안에 자리한 여러 가게들 중 한 곳을 골라 들어갔는데, 서민적인 분위기가 정겨웠습니다. 이후 스파크랜드로 이동해 잠시 둘러봤습니다. 쇼핑몰과 놀이시설이 함께 있는 구조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고, 동선이 복잡하지 않아 편하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미리 계획해둔 동선대로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준비한 만큼 알차게 다녀온 느낌입니다.

    대구의 핫플레이스를 둘러보는 1박2일 여행 코스

    추천 코스 · 8곳

  • 정성 담은 길24년 6월 28일

    연천의 여러 전망대를 돌며 휴전선 너머를 바라보는 경험이 뜻깊었습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역사의 흔적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계획적으로 짜인 코스 덕분에 모든 장소를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북을 바라보는 연천 역사의 하루 코스

    추천 코스 ·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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