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건봉사에 다녀왔어요. 부도와 탑비가 많이 모여 있는 모습이 생각보다 웅장했습니다. 아이들은 넓은 마당을 뛰어다니느라 정신없었고, 저는 오래된 돌탑들을 하나씩 살펴봤어요. 금강산 초입에 있는 절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위치도 새삼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조용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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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건봉사에 다녀왔어요. 부도와 탑비가 많이 모여 있는 모습이 생각보다 웅장했습니다. 아이들은 넓은 마당을 뛰어다니느라 정신없었고, 저는 오래된 돌탑들을 하나씩 살펴봤어요. 금강산 초입에 있는 절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위치도 새삼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조용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산길 따라 마을 구경하고 절까지 둘러봤는데 조용하고 소박해서 괜찮더군요.
산속 마을 쪽으로 드라이브 겸 다녀왔어요. 고개 이름에 얽힌 옛날이야기가 있다길래 들어보니 의외로 재미있더라고요 ㅋ 계곡물도 시원하고 공기가 좋아서 오랜만에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