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첨성대 앞에서 사진 찍는데 다른 관광객도 다 같은 각도로 찍고 있더라고요 ㅎㅎ. 대릉원 고분 사이를 걷다가 봉긋한 언덕들이 다 무덤이라는 걸 새삼 실감했습니다. 계림 숲도 잠깐 들렀는데 전설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ㅋ.
‘천년 전 신라인들을 만나다’ 이야기
마음 따라 여행26년 7월 18일 마음의쉼터26년 5월 23일 남편이랑 대릉원 고분 사이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봉긋봉긋 솟은 고분들을 따라 걷는데 서두를 이유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첨성대 앞에서는 아들이 신라 사람들이 정말 별을 봤을까 궁금해해서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계림 숲을 지나며 김알지 전설을 떠올려보니 오래된 이야기가 여전히 살아 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천천히 걸었던 그 길이 두고두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꽃길만걸어요26년 5월 10일 대릉원 고분 사이를 혼자 천천히 걸었습니다. 봉분 하나하나가 낮은 산처럼 이어지는 풍경이 편안하게 다가오더군요. 첨성대 주변 잔디밭에 잠시 앉아 바람을 쐬었는데 도심 한가운데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새삼 좋았습니다. 계림 숲으로 넘어가서는 오래된 나무들 사이를 걸으며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었던 만큼 경주의 옛 정취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요한호수26년 3월 19일 대릉원부터 첨성대까지 걸어서 이동했는데 거리가 적당해서 걷기 좋았습니다. 고분 사이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더라고요. 첨성대는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아담했어요!
행복한 꽃길25년 12월 13일 대릉원을 둘러보고 첨성대까지 걸었는데 동선이 크게 무리 없었습니다. 고분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천천히 둘러보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분황사 모전석탑도 가까이서 보니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고운 마음결25년 3월 13일 대릉원 고분들 사이를 걸어보니 여느 유적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천마총 안까지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첨성대도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정교하게 쌓여 있더군요.
오늘의 산책24년 1월 21일 첨성대는 가까이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아담하고 단단해 보여서 인상 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