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동굴 안으로 들어서니 5억 년 전 퇴적된 석회암이라는 설명이 실감 나게 다가왔습니다. 종유석이 자라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자연의 시간이 얼마나 느린지 새삼 느껴지더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굴 안 길이가 길어서 끝까지 걷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역사와 자연이 함께 쌓인 곳을 둘러본 느낌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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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산에 올라 단양을 굽어보다’ 이야기
산들바람결26년 8월 4일 느긋한 오후26년 2월 24일 양방산전망대 올라가는 길에 경치가 계속 바뀌어서 눈이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제일 좋았습니다!
소소한 나들이25년 12월 12일 석문 앞에 서서 보니 강 건너 무지개 모양 돌기둥이 의외로 규모가 커서 놀랐습니다 ㅋ
다정한쉼표25년 11월 26일 가족들이랑 도담삼봉 앞에서 사진 한 장 찍고 왔는데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동행25년 9월 12일 양방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단양읍내 풍경이 진짜 시원했어요! 남한강이 휘감아 도는 모습이 한눈에 다 들어오더라고요.
마실 가는 날25년 5월 30일 남편이랑 딸이랑 고수동굴에 들어갔는데 동굴 안이 시원해서 다들 좋아했어요^^. 종유석 모양이 신기하다고 딸이 계속 사진을 찍더라고요.
건강한 발걸음24년 5월 30일 도담삼봉은 사진으로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니 봉우리 세 개가 강 위에 떠 있는 느낌이 훨씬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그 정도면 다시 가도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