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지에 가니 두 갈래 물줄기가 만나는 모습이 참 잔잔하더군요. 강가에 앉아서 한참을 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두 물줄기의 색이 미묘하게 달라서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더군요. 물소리가 조용히 들려오는데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더라고요. 예전에 뗏목을 타고 한양까지 나무를 날랐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지금의 고요함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앉아 있다 온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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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뗏목꾼들의 노래 소리를 들어볼까?’ 이야기
추억 한걸음25년 1월 22일 여유로운 날24년 12월 24일 정선레일바이크를 손녀랑 같이 탔는데 페달 밟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바람도 시원하고 주변 풍경도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손녀가 더 재밌어해서 저도 덩달아 신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