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허브동산에서 손자랑 이것저것 냄새 맡아보는 게 의외로 재밌더라고요! 허브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애가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신났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에코 테라피’ 이야기
맑은날의 쉼26년 4월 17일 반짝이는 여행26년 3월 12일 비자림 들어서자마자 나무들 크기에 압도됐어요.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눌러도 아깝지 않은 풍경이었습니다 ㅎㅎ. 숲길이 평탄해서 걷기도 편했어요.
정성 담은 길25년 9월 10일 비자림에 들어서자마자 숲의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500년 넘은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서 걷는 내내 압도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무마다 붙어 있는 이름표를 하나씩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습한 공기와 흙냄새가 뒤섞여서 숲 특유의 냄새가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곳들도 순서대로 둘러봤지만 역시 이곳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다닌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정겨운 골목25년 6월 20일 비자림 숲길을 걸었는데 오래된 나무들 사이를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나무 하나하나가 수백 년은 됐다고 하니 걸음도 자연스레 느려졌습니다. 그늘이 짙어서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숲길 바닥에 깔린 붉은 화산송이도 다른 숲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다녀서 서두르지 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포근한 여행24년 9월 27일 비자림 숲길을 걷는데 나무 냄새와 그늘이 어우러져서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한참을 말없이 걷기만 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분위기에 압도됐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나무들이 빽빽했습니다. 햇빛이 나뭇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모습이 마치 그림 같아서 자꾸 발걸음을 멈추게 되더라고요. 800년 넘은 나무들 사이를 지나며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즐거운 동행24년 6월 8일 남원 큰엉해안 절벽 위를 걷는데 잔디밭이 부드럽게 펼쳐져 있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바다 쪽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니 구도가 저절로 나왔어요 ^^.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주말의 한가함24년 5월 25일 제주허브동산에서 이 향 저 향 맡아보면서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 감귤 농장도 같이 둘러봤는데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소박한 여정24년 3월 24일 용눈이 오름을 올랐는데 경사가 완만해서 걷기 수월했어요 ㅎㅎ.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탁 트여서 좋더라고요. 크게 힘들지 않아서 부담 없이 다녀올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