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경내가 생각보다 넓어서 천천히 돌아보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진신사리를 모신 곳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발걸음도 조심스러워지더군요. 차분하게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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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진신사리 만나러 가는 길’ 이야기
좋은 인연길25년 3월 20일 푸근한 동네24년 6월 13일 아내랑 손자와 함께 통도사부터 다녀왔습니다. 진신사리를 모신 불보사찰이라 그런지 경내 분위기가 남다르게 느껴졌고, 손자도 넓은 절 마당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좋아했습니다. 산문을 지나 대웅전까지 천천히 걸으며 하나씩 짚어보니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다 둘러보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통도사만 천천히 둘러본 뒤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왔는데, 무리하지 않고 동선을 짧게 잡은 게 손자와 다니기에 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