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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에 올라 하늘다리를 건너다’ 이야기

경북 봉화군 · 청량사 · 청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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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운풍경26년 6월 27일

    청량산 하늘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정말 시원했어요! 높이가 있어서 살짝 아찔했지만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 고운 마음결25년 7월 31일

    청량산은 여러 산을 다녀본 편인데도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청량사 유리보전도 차분하게 둘러볼 만했고요. 규모는 크지 않아도 알찬 산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따사로운 봄25년 7월 2일

    청량사 유리보전 앞에서 사진이 유독 잘 나오더라고요. 산봉우리들이 배경으로 쫙 깔려서 어느 각도로 찍어도 다 예뻤어요 ^^.

  • 그리운풍경25년 5월 29일

    하늘다리 건너는 길이 스릴 있으면서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청량산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은근히 운동이 되더라고요. 한번 걸어볼 만합니다.

  • 향긋한 찻길25년 5월 25일

    청량사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소나무 숲이라 그늘이 많아서 걷기 편했어요 ㅎㅎ. 유리보전 앞에 서니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절이었어요.

  • 꽃길만걸어요25년 4월 29일

    청량산을 오르며 봉우리들이 겹겹이 둘러선 모습을 오래 바라봤습니다. 산세가 크게 험하지 않아서 걷는 내내 편안했고, 계곡물 소리와 바람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산길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금탑봉 쪽으로 눈을 돌리면 또 다른 봉우리가 겹쳐 보여서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서 있기도 했습니다. 하늘다리에서 내려다본 풍경도 좋았지만, 그보다 산 전체가 주는 고요한 분위기가 더 인상 깊었습니다.

  • 고요한호수25년 2월 24일

    청량산 하늘다리까지 올라가는 코스가 딱 적당한 난도였어요. 다리 위에서 보는 풍경이 확 트여서 걸어볼 만합니다.

  • 마음 따라 여행24년 10월 29일

    하늘다리 건너는데 다리가 흔들려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 ㅋㅋ. 그래도 다 건너고 나니 뿌듯하더라고요. 청량산 풍경이 생각보다 웅장했습니다.

  • 마음의쉼터24년 7월 22일

    청량사로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지 않고 순해서 걷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유리보전 앞에 서니 공민왕이 친필로 썼다는 현판 이야기가 떠올라 괜히 숙연해지더군요. 하늘다리까지는 오르지 못했지만 청량사 마당에서 바라본 봉우리들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열두 봉우리가 절을 둥글게 감싸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올려다보니 정말 그렇게 보여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었던 그 오후가 오래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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