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리 은행나무가 워낙 커서 사진에 다 담기지도 않더라고요 ㅎㅎ. 병영성 담장도 독특한 무늬가 있어서 찍을 게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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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의 흔적을 만나다’ 이야기
반짝이는 여행26년 4월 2일 즐거운 동행25년 8월 21일 월남사지 삼층석탑이 사진 찍기 좋게 딱 서 있더라고요. 배경으로 월출산까지 걸려서 구도 잡기 편했습니다 ^^.
오늘의 산책25년 5월 23일 병영성 담장이 하멜식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쌓여 있어서 눈길이 갔습니다.
정겨운 골목24년 10월 5일 강진 병영마을 옛담장부터 시작해서 병영성, 성동리 은행나무까지 순서대로 돌았습니다. 담장 쌓는 방식이 하멜이 전해준 것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코스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위사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겠더군요. 은행나무 앞에서 잠깐 쉬어가는 시간을 일정에 넣었더니 뒤로 갈수록 여유가 생겨서 좋았고, 동선을 미리 정리하고 다녀서 그런지 큰 무리 없이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맑은날의 쉼24년 9월 1일 무위사 극락보전이 의외로 소박해서 오히려 눈길이 갔어요. 화려하지 않은데도 오래 살아남은 이유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행복한 꽃길24년 3월 4일 강진전라병영성 담장을 둘러보는데 하멜이 머물던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새삼 눈에 들어오더군요. 성동리 은행나무도 크기가 상당해서 한참 올려다봤습니다. 조용히 걸으며 역사를 짚어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