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사 구경하다가 의외로 호국사비 앞에서 발이 멈추더라고요. 글씨가 다 닳아서 안 보이는데도 그게 또 나름의 운치가 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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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탁족을 즐기고, 와인 한 잔에 역사를 음미하다’ 이야기

전북 무주군 · 적상산사고지 · 칠연의총 · 칠연계곡 · 머루와인동굴 · 적상산성 호국시비 · 적상산사고지 · 칠연의총 · 머루와인동굴 · 적상산성 호국시비 · 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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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친구26년 6월 24일 햇살 좋은 날26년 1월 27일 머루와인동굴 안에 들어서니 서늘한 기운이 훅 끼쳐와서 그것만으로도 인상적이었어요.
산책하기 좋은 날25년 11월 27일 딸이랑 머루와인동굴 구경하면서 시원한 기운이 좋아서 한참 머물렀어요 ㅎㅎ. 안국사까지 올라가는 길은 단풍이 아직 일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산 공기가 맑아서 좋았습니다.
평화로운길25년 8월 26일 칠연계곡 물소리가 시원해서 발 담그고 잠깐 쉬었다 왔어요 ㅎㅎ. 적상산사고지는 옛날에 실록을 보관했던 곳이라는 설명을 보고 나니 예사롭지 않게 보이더라고요. 여러 산 다녀봤지만 계곡이랑 역사 유적을 같이 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