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독산성을 오르며 걷는 길이 참 좋네요! 보적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경치가 훌륭해서 매일 걷고 싶어질 정도랍니다 ^^.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다리 근육도 탄탄해지고 몸도 마음도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런 산길을 자주 걸어야겠어요. 물향기수목원도 걷기 좋게 잘 조성되어 있답니다. 모두 편한 신발 신고 건강한 산책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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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부어 물처럼 보이는 지혜를 만나다’ 이야기
푸른 강변산책5일 전 느긋한 오후25년 5월 17일 물향기수목원 산책로 걷는데 나무 그늘이 많아서 시원했어요! 이름처럼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것도 같고 기분 좋게 걸었습니다 ㅎㅎ.
함박웃음날24년 10월 1일 남편이랑 손녀랑 물향기수목원 걸었는데 길이 평탄해서 아이 데리고 다니기 편했어요. 나무가 많아서 그늘도 넉넉하고, 손녀가 지치지 않고 끝까지 잘 걸었습니다. 가족끼리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곳이었어요.
정다운 이야기24년 9월 6일 독산성 세마대지에서 보는 전망이 좋았습니다. 성벽 위를 천천히 걸으면서 옛날 이야기를 떠올려봤어요. 크게 힘들지 않은 코스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산들바람결24년 8월 17일 독산성 세마대지에 올라가서 권율 장군이 쌀로 물처럼 보이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 옛날 지혜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성벽 길이가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보는 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곳곳에 남은 옛 돌들을 보면서 이 성이 겪었을 시간을 상상해봤어요. 오래된 성인데도 이야기가 뚜렷하게 전해져서 그런지 걷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알고 가면 더 재미있는 곳이라는 걸 새삼 느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