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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따라가는 여행’ 이야기

경남 통영시 · 한산도 · 동피랑마을 · 충렬사 · 통영 세병관 · 달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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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 마음결26년 8월 9일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을 여러 곳 다녀봤는데 한산도는 역사적인 무게감이 남다르더군요. 아들이랑 같이 둘러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ㅎㅎ. 충렬사도 잠깐 들렀는데 정갈하게 관리되고 있는 인상이었습니다.

  • 마음의쉼터26년 6월 29일

    달아공원에 도착했을 때는 마침 해가 바다 쪽으로 천천히 넘어가고 있었어요. 산양일주도로를 따라 오는 길이 꽤 길었는데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풍경이 좋았습니다. 코끼리 어금니를 닮았다는 지형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니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노을이 다 지고 나서도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던 것 같아요. 바다 색이 시시각각 바뀌는 걸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오래 남을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

  • 그리운풍경26년 6월 13일

    한산도 둘레길을 아내와 함께 걸었는데 생각보다 걷기 편한 길이었어요. 바다를 옆에 끼고 걷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 따사로운 봄26년 3월 30일

    달아공원에서 해 지는 순간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왔어요. 바다랑 하늘이 다 붉게 물드는 타이밍을 맞춰서 몇 장 찍었습니다 ^^.

  • 꽃길만걸어요25년 10월 12일

    한산도로 들어가는 배 위에서 바라본 바다가 참 잔잔했습니다. 섬에 내려서는 조용한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는데, 파도 소리만 들릴 정도로 고요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충렬사 쪽으로 이어지는 길목의 나무 그늘도 걷기에 좋았고요. 나무 사이로 스치는 바람 소리도 오래 귀에 남았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으니 섬의 분위기가 더 깊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 속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하루였습니다.

  • 반가운풍경25년 6월 3일

    세병관 규모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남편이랑 둘러보면서 기둥이 이렇게 큰 건물은 처음 본다고 계속 얘기했습니다.

  • 향긋한 찻길25년 6월 2일

    달아공원에서 본 노을이 정말 곱더라고요. 바다 위로 해가 천천히 넘어가는 걸 한참 지켜봤습니다. 산양일주도로를 따라 오는 길도 드라이브하기 좋았어요 ^^.

  • 고요한호수24년 9월 28일

    한산도 걷는 길이 평탄해서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바다를 보면서 걷다 보니 금방 한 바퀴 돌았습니다.

  • 오늘의 산책24년 9월 20일

    동피랑마을 골목을 천천히 걸으면서 벽화 구경하는 재미가 볼 만했습니다 ㅎㅎ.

  • 마음 따라 여행24년 3월 21일

    세병관 마루에 앉아서 잠깐 쉬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계속 앉아있고 싶더라고요 ㅎㅎ. 기둥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사진 찍기에 은근히 좋았습니다! 다리도 쉴 겸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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