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이도 하, 소요시간 6시간. 하동 악양은 걷기 운동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2. 평사리들판의 넉넉함은 걷는 내내 힘이 났고, 고소산성에서 내려다본 섬진강의 경관은 일품이었습니다! 3. 마무리로 먹은 재첩국은 피로 회복에 그만이더군요.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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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슬로우시티에서 즐기는 느릿느릿 시간’ 이야기
한여름 매미소리26년 8월 14일 즐거운 동행26년 6월 12일 고소산성에서 내려다본 섬진강이랑 들판 풍경이 가파른 길을 오른 보람이 있을 만큼 예쁘더라고요.
맑은날의 쉼25년 11월 23일 최참판댁 마당을 손자랑 같이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더라고요. 기와집 사이사이 구경하는 재미가 의외로 쏠쏠했습니다 ㅎㅎ.
반짝이는 여행25년 3월 24일 하동송림 소나무들이 오래돼서 그런지 굵기가 남다르더라고요. 친구랑 나무 사이로 걸으면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습니다 ^^.
행복한 꽃길24년 11월 25일 평사리들판을 보면서 왜 소설 배경이 됐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넓게 펼쳐진 들판이 시원한 느낌을 줬어요. 최참판댁까지 걸어가면서 옛 분위기를 천천히 느껴봤습니다.
정겨운 골목24년 10월 29일 아들이랑 함께 아침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하동송림에서 오래된 소나무 숲길을 먼저 걸었는데, 그늘이 시원하고 나무 굵기부터 예사롭지 않더군요. 이어서 최참판댁으로 넘어갔는데, 옛집 구조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소설 속 배경이 이런 곳이었겠다 싶었습니다. 동선이 크게 겹치지 않아서 이동하는 데도 무리가 없었고요. 아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걸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