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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을 만나는 여행’ 이야기

경남 합천군 · 해인사 · 점심식사(부산식당) · 영암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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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온한 나들이26년 6월 10일

    해인사 대적광전 앞에 서니 오래된 사찰 특유의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팔만대장경판전 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하나씩 밟으며 천년의 시간을 걷는 기분이 들었고요. 나무 냄새와 향 냄새가 섞인 공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산속에 자리한 절이라 그런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고요함이 더 깊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처마 끝에 걸린 그림자마저 차분하게 다가왔습니다. 오래 남을 풍경이었습니다.

  • 한결같은 맘26년 4월 7일

    해인사 가는 시원한 숲길을 걷다 대장경판전까지 올라가서 보니 옛 건축물의 규모에 놀랐어요.

  • 느림의미학26년 4월 5일

    영암사지 절터를 둘러봤는데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어도 그 터가 주는 분위기가 있더군요. 황매산 자락에 자리한 위치도 볼 만했습니다. 조용히 걷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아침 산책길26년 3월 24일

    해인사 경내를 친구들이랑 천천히 둘러봤어요. 팔만대장경판전까지 올라가는 길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절 마당에 서서 잠깐 쉬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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