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공원 전망데크에서 딸이랑 사진을 참 많이 찍었어요 ^^. 무인등대 배경으로 바다를 보는데 남편이 자꾸 딸한테 포즈 알려주고 그러더라고요. 산불 피해목으로 산책로를 만들었다는 얘기 듣고는 숲이 다시 살아난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족끼리 걷기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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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고장, 영덕대게로를 따라 바다를 즐기다’ 이야기
마실 가는 날25년 6월 21일 소소한 나들이25년 5월 25일 대소산 봉수대까지 올라가는 길이 의외로 짧았어요. 정상에 서니 예전에 불과 연기로 소식을 전했다는 게 실감 나더라고요. 생각보다 조용하고 사람도 적어서 편하게 둘러봤습니다.
건강한 발걸음25년 5월 12일 강구항 대게 거리를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항구에 배들이 정박해 있는 걸 보니 이 동네가 대게로 이름난 이유를 알겠더군요 ㅎㅎ. 오십천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예전에 드라마 촬영지였다는 설명을 보고 나니 왜 유명해졌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다시 가도 좋겠네요.
다정한쉼표25년 3월 23일 강구항 대게 거리를 따라 걸으며 정박한 배들이랑 위판장 구경한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름다운 동행24년 11월 4일 대게종가에서 먹은 대게찜, 살이 꽉 찼더라고요! 딸이랑 둘이 배 두드리면서 나왔습니다. 게살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비웠네요. 확실히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