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손 잡고 전주풍남문부터 둘러봤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성문 하나가 이렇게 도시 한복판에 남아있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ㅎㅎ 아이도 신기해하며 이곳저곳 만져봤습니다.
‘꼼꼼하게 둘러보는 전주 한옥마을과 주변 명소들’ 이야기
평화로운길26년 5월 10일 계절 따라 걷기26년 1월 23일 오목대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길이 짧지 않아서 걷는 맛이 있었고, 정상에서 보는 전망이 걸어 올라간 보람을 채워주더군요.
햇살 좋은 날25년 10월 29일 전주전통한지원에서 한지 뜨는 과정을 잠깐 지켜봤는데, 손끝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발걸음25년 9월 20일 경기전에 들어서자 나무 그늘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도심 한복판에 이 정도 규모로 옛 유적이 남아 있는 곳은 흔치 않더군요. 걷기에도 편한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25년 6월 16일 전주전동성당 다녀왔습니다! 붉은 벽돌 건물이 이국적이라 눈에 확 띄더라고요.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자연 속의 하루25년 3월 15일 가족과 함께 오목대에 올랐습니다. 벼랑처럼 솟은 언덕이라 오르는 길이 살짝 가파르긴 했지만, 위에 서서 내려다보는 한옥마을 풍경이 그만한 수고를 잊게 해주더군요. 이성계가 왜군을 무찌르고 돌아가던 중 이곳에 들러 승전을 자축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래된 자리에 서 있다는 느낌이 새삼스러웠습니다.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니 궁금한 게 많은지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언덕을 오르내리는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꽃내음 가득24년 11월 8일 경기전을 둘러봤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이라는데 경내가 정돈되어 있어서 걷기에 편했습니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지만 차분하게 둘러보기엔 충분했습니다.
푸른숲친구24년 10월 14일 전주전통한지원을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한지 뜨는 과정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하더라고요 ㅋㅋ
산책하기 좋은 날24년 9월 30일 딸이랑 전주한옥마을을 걸었어요. 기와지붕이 쭉 이어진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도 딸이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오래된 동네를 함께 걸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천천히둘러봄24년 9월 12일 남편이랑 전주한옥마을 골목을 걸었어요. 기와지붕 구경하다가 남편이 자꾸 사진 찍어달라 그래서 웃겼습니다 ㅎㅎ 골목이 예뻐서 걷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