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갑사 해탈문이 국보라는데 손녀랑 같이 보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ㅎㅎ. 좌우에 새겨진 조각이 정교해서 둘이서 나란히 한참을 들여다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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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의 절경을 감상하다’ 이야기
여유로운 날25년 10월 12일 그리운풍경25년 7월 9일 도갑사까지 걷는 길이 산책하기 딱 좋았어요. 아내랑 천천히 걸었는데 힘들지 않고 편안한 코스였습니다ㅎㅎ.
추억 한걸음25년 6월 13일 월출산국립공원 안에 들어서니 기암괴석이 곳곳에 솟아 있어 산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 같았습니다. 크게 높은 산은 아니라는데도 봉우리마다 모양이 달라서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천황봉 쪽을 올려다보며 한참을 쉬었다 갔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그 자리에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도선국사가 태어난 산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보니 느낌이 또 달랐고, 조용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