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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에서 즐기는 바다체험’ 이야기

인천 영종구 · 잠진도 · 큰무리어촌체험마을 · 실미해수욕장(영화 [실미도] 촬영지) · 하나개해수욕장 · 을왕리해수욕장 · 선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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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한바퀴25년 12월 21일

    하나개해수욕장의 모래가 참 곱더군요. 밀가루처럼 부드러워서 맨발로 한참 걸었습니다. 을왕리까지 마저 둘러보고 왔는데 여유롭게 다니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 좋은 날의 기억25년 11월 7일

    을왕리 해수욕장 잔디밭에 앉아서 아들이랑 한참 놀았네요ㅎㅎ 낙조도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넓은 백사장 덕분에 아이가 신나게 뛰어다녔어요.

  • 고운 추억 한장25년 10월 14일

    무의도는 잠진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부터가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큰무리 어촌체험마을 쪽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좋다고 해서 오르는 길을 잡았는데, 확실히 오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실미해수욕장 쪽은 물때를 맞춰야 실미도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움직였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여유 있게 돌아본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 시골풍경 좋아25년 3월 26일

    잠진도라는 이름이 밀물 때 섬이 잠길 듯 말듯 해서 붙여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지나는 길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갯벌이 붉게 물드는 낙조도 사진 찍는 사람들이 몰릴 만큼 인상적이었고, 선녀바위 쪽 기암괴석들도 파도와 잘 어우러져 눈길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이름 하나, 바위 하나에도 저마다 사연이 있다는 걸 새삼 느낀 하루였고, 지나치기 쉬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챙겨 듣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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