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탄생지에 들러 태실 이야기를 들으니 역사 속 인물이 실제로 이 동네에서 태어났다는 게 새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농다리까지 걸어서 이어지는 길도 나쁘지 않았고요. 혼자 다니기에 부담 없는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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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리를 건너다’ 이야기
바람 좋은 오후26년 7월 12일 참좋은 하루24년 10월 14일 진천 농다리를 건너보니 돌다리가 천 년 가까이 버텨왔다는 게 신기했어요. 돌무더기가 이어진 모양이 독특해서 계속 사진 찍었네요ㅎㅎ 수변데크까지 산책하듯 걸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