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폭포까지 계곡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15분 정도 걸었나 싶었는데 우렁찬 물소리가 먼저 들리더니 3단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나타났어요. 계곡물이 맑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기분이 들었고, 여름철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걷는 길이 완만한 편이라 이동 시간을 크게 여유 있게 잡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폭포 근처에서 한참 앉아 쉬다가 내려왔는데 전체적으로 시간 배분하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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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오르며 물이 되고 숲을 거닐며 한그루 나무가 되다’ 이야기
고운 추억 한장25년 2월 28일 동네한바퀴24년 4월 19일 산음자연휴양림을 걸었습니다. 다양한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서 그늘이 많고,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걷는 시간이 편안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돌아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