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쿼이아 숲을 걷는데 나무가 어찌나 쭉쭉 뻗었는지 목이 아플 정도로 올려다봤어요 ㅎㅎ. 숲길이 시원해서 걷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국적인 느낌이 난다는 말이 딱 맞더라고요.
← 코스로 돌아가기
‘숲에서 힐링, 온천에서 힐링’ 이야기
햇살 가득길26년 5월 31일 봄날의 휴식26년 4월 11일 아내와 딸과 함께 유성온천지구부터 들렀습니다. 족욕 체험장에서 발을 담그고 잠깐 쉬었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뿌리공원으로 이동해 성씨 유래를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딸이 자기 성씨를 찾고는 신기해했습니다. 미리 동선을 정해두고 움직인 덕분에 두 곳을 오가는 데 큰 시간을 뺏기지 않았고요. 계획한 순서대로 무리 없이 두 곳을 다 둘러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그늘 아래 쉼25년 2월 6일 뿌리공원을 걸으며 조형물 하나하나를 눈에 담았습니다. 성씨의 유래를 새겨둔 모습들을 보면서 오래된 것들이 지금까지 이어져온다는 게 새삼 크게 다가오더군요. 넓은 공원을 천천히 거닐다 보니 마음도 같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잠시 쉬면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좋았고요. 화려하진 않아도 오래 걷고 싶어지는 공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