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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 돌아 경복궁에서 인사동까지’ 이야기

서울 중구 · 청계천 · 경복궁 · 점심식사(삼청동 수제비, 수와래) · 국립민속박물관 · 북촌한옥마을 ·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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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겨운 골목26년 6월 30일

    경복궁에서 시간을 넉넉히 잡고 둘러본 다음 북촌한옥마을 쪽으로 넘어갔는데,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헷갈릴 일이 없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며 한옥 지붕이 겹쳐 보이는 풍경을 한참 구경했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다닐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중간에 잠깐씩 쉬어가며 걸었더니 무리 없이 하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계획한 대로 딱 맞게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 바람결따라서26년 5월 10일

    청계천이 제일 좋았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이런 산책로가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하더라고요. 걷다가 힘들면 벤치에 앉아 쉬기도 좋았습니다.

  • 보랏빛하늘26년 5월 5일

    아들이랑 청계천 따라 걸었는데 물가에서 노는 걸 신나 하더라고요! 산책로가 평탄해서 아이 데리고 다니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짧게 걸었는데도 만족스러웠어요.

  • 여행친구됨26년 3월 18일

    경복궁 담장을 따라 걷다가 기와 끝에 앉은 참새 한 마리를 한참 지켜본 게 오늘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 정성 담은 길26년 2월 28일

    국립민속박물관을 먼저 둘러보고 북촌한옥마을로 넘어가는 순서로 다녔는데 시간 배분이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박물관 전시실을 천천히 살펴보느라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지만 그만큼 볼거리가 알찼습니다. 북촌으로 넘어가서는 골목마다 이어지는 한옥 풍경을 여유 있게 구경할 수 있었고, 오르막이 있긴 해도 걷기에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다녀오니 하루 일정치고 꽤 알찬 편이었습니다.

  • 포근한 여행25년 10월 8일

    북촌한옥마을 골목을 걷다가 지붕선이 겹겹이 이어지는 모습을 한참 올려다봤습니다. 낮게 깔린 담장 사이로 스며드는 오후 햇빛이 참 좋았고, 발걸음을 늦출 수밖에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인사동으로 넘어가서는 오래된 가게들 사이를 걸으며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골목 어귀에서 우연히 마주친 오래된 대문의 문양도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조용한 골목 하나를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 여행의 설렘25년 2월 5일

    아들이랑 인사동을 돌아다니는데 작은 소품 가게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전통찻집에서 잠깐 쉬어가기도 했고요. 걷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갔더라고요.

  • 소박한 여정25년 1월 3일

    청계천 따라 걷는 구간이 은근히 길어서 제대로 걸은 느낌이었습니다! 물길 옆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걷기 좋게 되어 있더라고요. 인사동까지 걸어서 넘어가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 함께 걷는 길24년 12월 6일

    북촌한옥마을 지붕 위로 노을이 번지는 걸 보다가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골목이 이어지는 방향마다 다른 색으로 물드는 게 신기해서 발걸음을 자꾸 멈추게 되더군요. 인사동 쪽으로 넘어와서는 오래된 가게들 불빛이 하나둘 켜지는 걸 보며 걸었는데, 낮과는 또 다른 표정을 하고 있는 골목이라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조용한 분위기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주말의 한가함24년 4월 28일

    친구들이랑 인사동 골목을 돌아다니는데 옛날 물건 파는 가게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던데요. 오랜만에 이렇게 여럿이 걸으니 그것대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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