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씨월드는 규모가 커서 미리 동선을 정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조 종류가 다양해서 하나씩 살펴보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고, 그만큼 볼거리가 알찼습니다. 오후에는 파주 프로방스 마을로 넘어갔는데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아둔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유럽풍 건물들 사이를 걸으며 하루의 마지막 일정까지 여유 있게 마무리했습니다. 계획한 대로 무리 없이 하루를 마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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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과 아쿠아리움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이야기
봄날의 휴식26년 2월 4일 그늘 아래 쉼25년 3월 2일 63씨월드 안에서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걸 한참 바라봤습니다. 큰 수조 앞에 앉아서 그저 물결이 흔들리는 모습만 지켜봐도 시간이 잘 갔습니다. 조명이 은은하게 깔려 있어서 그런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는 기분이었어요! 파주 프로방스 마을로 넘어가서는 유럽풍 건물들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조용히 걷기 좋은 곳들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침 산책길24년 9월 12일 삼성리움미술관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오래 머물게 되더라고요! 전시된 작품들 수준이 높다는 게 느껴졌고, 공간 자체도 편안했습니다.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결같은 맘24년 3월 26일 손녀랑 63씨월드에 갔는데 펭귄 보는 걸 제일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같이 한참을 구경했어요. 웃는 얼굴 보는 게 제일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