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플라넷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걸 한참 구경했어요. 조명이 은은해서 그런지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ㅎㅎ 수조 앞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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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리고 물속 생물들과 함께 조용한 사색을...’ 이야기
소풍 가는 날25년 8월 23일 두런두런 여행25년 7월 20일 일산호수공원을 한 바퀴 도는데 물빛이 유난히 잔잔해서 걷는 내내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걸어도 걸어도 새로운 풍경이 이어졌습니다. 아들과 나란히 걸으면서 자전거 도로 옆으로 핀 야생화를 하나씩 구경했어요. 호수 주변에 심어진 나무들이 꽤 울창해서 그늘도 넉넉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더군요. 크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돌아본 게 오히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나무그늘 쉼25년 2월 24일 아쿠아플라넷 수조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네요. 물고기들 색이 화려해서 계속 눈이 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