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처음 먹어보는 손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던 게 아직도 생각나요. 대포항에서 남편이 손녀 입에 하나씩 넣어주면서 흐뭇해하더라고요. 셋이서 바다를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눈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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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에서 혼자 하는 여행’ 이야기
여유로운 날26년 7월 15일 꽃피는마당26년 4월 23일 남편이랑 대포항에서 밥을 먹는데 마침 자리가 바다 쪽이라 경치까지 좋았어요.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바닷바람을 맞으며 나란히 앉아 있던 그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기분좋은날25년 11월 16일 청초호 주변을 잠깐 걸었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참 좋았습니다. 크게 힘들이지 않고 걸을 만했어요.
따뜻한 차 한잔25년 5월 29일 속초 관광수산시장은 통로가 넓어서 돌아다니기 편했습니다. 회를 바로 떠서 먹을 수 있는 곳도 많아서 둘러보기에 좋았어요. 동선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온 코스였습니다.
사계절나들이24년 10월 10일 속초엑스포타워에서 내려다본 바다가 정말 시원했습니다! 대청봉까지 다 보인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추억 한걸음24년 9월 8일 청초호 둘레를 천천히 걸었는데 물빛이 맑고 잔잔해서 걷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이라는 호수 이름 유래를 떠올리며 걷다 보니 지형을 다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호수를 따라 이어진 길이 완만해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한 바퀴 다 돌 수 있었어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와서 중간중간 멈춰 서서 물결을 한참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속초에 오면 대포항만 생각했는데 청초호도 못지않게 좋더군요.
새벽공기 좋아24년 8월 6일 친구랑 속초 수산시장을 어슬렁거리다가 회 한 접시 먹고 오니 그게 최고였어요 ㅎㅎ 시장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이런 여행도 은근히 힐링입니다!
마음 쉬는 곳24년 5월 22일 대포항 방파제에 앉아서 배들 들어오는 걸 한참 구경했습니다.
가을빛 산책24년 3월 23일 대포항에서 바다 구경하며 여유를 즐겼는데 참 좋았습니다! 엑스포타워에서 바다 보는 것도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