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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의 인삼을 맛보다’ 이야기

충남 금산군 · 대둔산도립공원(금산지역) · 점심식사(한밭식당, 민속전주식당) · 금산인삼관 · 금산인삼약초시장 · 개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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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 따라서26년 2월 13일

    아들이랑 남편이랑 개삼터에 들렀는데, 인삼을 처음 심었다는 전설 이야기를 아들이 재미있게 들어서 좋았어요. 산신령 이야기 나오는 대목에서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ㅎㅎ.

  • 우리 동네길25년 3월 8일

    대둔산 자락을 따라 걷는데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해서 발걸음이 자꾸 느려졌습니다. 태고사 이야기를 들으며 걷다 보니 이 산이 왜 명승지로 불리는지 알 것 같았어요. 금산인삼관에 들러서는 인삼의 역사가 천오백 년이나 된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습니다. 향긋한 인삼 냄새가 전시관 곳곳에 배어 있어서 걷는 내내 은은하게 남아 있었네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둘러본 덕분에 여운이 오래 남는 하루였습니다.

  • 한낮의 여유25년 2월 8일

    손녀를 데리고 금산인삼관을 둘러봤습니다. 천오백 년이 넘는 재배 역사를 가진 곳이라는 설명을 읽으며 손녀에게도 하나씩 짚어가며 이야기해줬습니다. 인삼 재배부터 효능, 관련 제품까지 전시가 다양해서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았습니다. 전국 인삼 생산량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유통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지역의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 소소한 기쁨24년 9월 12일

    대둔산 자락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능선이 예쁘게 나와서 셔터를 계속 눌렀습니다 ^^. 사진 욕심내길 잘했다 싶었어요.

  • 차분한 여행24년 5월 7일

    금산인삼약초시장을 어슬렁거리며 구경했어요. 인삼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ㅎㅎ.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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