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국립공주박물관에 들렀는데 무령왕릉에서 나온 유물이 정말 화려하더라고요. 아들이 금관 장식을 한참 들여다보길래 저도 덩달아 자세히 봤네요. 날씨도 좋아서 산책하기에도 딱이었어요.
← 코스로 돌아가기
‘백제의 숨결 가득한 역사 속으로’ 이야기
향긋한 찻길25년 10월 3일 그리운풍경25년 4월 22일 공산성 성벽 위에서 보는 강 풍경 때문에 오르막이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여유로운 날24년 9월 27일 손녀랑 공산성 성곽 길을 천천히 걸었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참 좋았어요. 손녀가 옛날 성벽 신기하다고 계속 만져보길래 사진도 몇 장 찍어줬네요^^ 무령왕릉까지 걸어가긴 좀 멀어서 다음엔 차로 이동해야겠어요.
추억 한걸음24년 9월 14일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공산성 성벽 길에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고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걸 보니 마음이 절로 차분해지더군요. 무령왕릉 쪽 소나무 숲도 그늘이 짙어서 걷기 좋았고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졌습니다. 성벽을 도는 길이 길지 않은데도 옛 도읍의 자취가 곳곳에 남아 있어 자꾸 멈춰 서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서두르지 않고 걸은 하루였습니다.
사계절나들이24년 8월 24일 무령왕릉 유물관 진짜 좋았어요! 국보급 유물이 그렇게 많이 나온 줄 몰랐네요. 짧게 둘러봐도 알차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