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암은 3층 규모라 크지는 않지만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썰물 때는 갯벌이 드러나서 갯벌 구경까지 할 수 있어 볼 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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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즐기며 여유롭게 돌아보는 태안’ 이야기
정다운 이야기25년 12월 31일 느긋한 오후25년 12월 2일 대천항에서 갓 잡은 꽃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항구 특유의 활기가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소소한 나들이25년 6월 22일 안면암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무인도들이 의외로 볼거리더라고요. 썰물 때는 갯벌도 드러나서 구경할 게 많았습니다.
다정한쉼표24년 10월 7일 꽃지해수욕장 백사장이 넓고 깨끗하더군요. 노을 질 때 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산들바람결24년 5월 9일 고남패총박물관에서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를 보는데 그 시대 생활상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했습니다. 청동기시대 무문토기와 석기까지 함께 전시되어 있어서 시대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었고, 조개껍질이 쌓여 만들어진 패총이라는 걸 알고 나니 전시된 유물 하나하나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디오라마로 재현된 모습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역사적 배경을 알고 둘러보니 단순한 관람 이상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정겨운마실24년 4월 15일 아이들이랑 꽃지해수욕장에서 조개도 캐고 갯바위에서 게도 잡았어요. 아들은 게 잡는 데 진심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갯바위를 뒤졌고, 딸은 조개 캐는 데 더 재미를 붙였더라고요. 가족끼리 가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함박웃음날24년 2월 1일 몽산포캠핑장은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했어요. 갯벌체험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동선 낭비 없이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