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대 절벽 위에서 내려다본 낙동강 물줄기가 참 아름다웠어요. 산자락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들도 어찌나 예쁜지 한참을 들여다봤답니다. ^^ 역사가 깃든 곳이라 그런지 길가에 핀 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눈에 담게 되네요.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기분이라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여행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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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불패 신화 정기룡 장군을 만나다’ 이야기
마당꽃구경26년 8월 11일 건강한 발걸음26년 8월 4일 경천대에서 내려다보는 낙동강 물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절벽 위에 늙은 소나무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여러 곳을 다녀본 중에도 손꼽을 만했어요 ㅎㅎ 하늘이 스스로 내렸다고 해서 자천대라고도 불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풍경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오더군요. 다시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동행26년 5월 22일 충의사에서 정기룡 장군 이야기를 딸이랑 같이 읽어봤어요! 임진왜란 때 육전에서 활약했다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딸도 진지하게 잘 봤습니다.
마실 가는 날26년 4월 8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배우자랑 딸이랑 셋이서 숲길을 걸었는데 공기가 정말 맑았어요 ㅎㅎ 해발 600미터가 넘는 성주봉 자락이라 그런지 숲이 유난히 울창해서 걷는 내내 눈이 시원했습니다. 산세랑 어우러진 경관이 좋아서 걷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소소한 나들이24년 7월 21일 상주박물관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전시가 알차서 의외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야외에 있는 석조유물들도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ㅋ
다정한쉼표24년 3월 7일 전사벌왕릉은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둔진산 자락에서 한참을 둘러보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