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는 계단이 꽤 있어서 편한 신발이 좋겠더라고요. 청운교 백운교 앞이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는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동선은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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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보물을 만나는 길’ 이야기
따뜻한 차 한잔26년 3월 13일 기분좋은날25년 9월 18일 골굴사 석굴 안에 들어서니 돌벽마다 새겨진 조각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계절나들이25년 8월 24일 신라역사과학관 진짜 좋았습니다! 성덕대왕신종 만드는 원리를 모형으로 보여주는데 신기하더라고요. 짧게 봐도 남는 게 많았어요.
여유로운 날25년 5월 27일 손녀 손을 잡고 불국사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는데 손녀가 탑 이름을 자꾸 물어봐서 저도 새삼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ㅎㅎ 남편이 옆에서 사진을 계속 찍어줬는데 다 같이 찍은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또 데리고 오고 싶습니다.
꽃피는마당25년 4월 8일 남편이랑 불국사 다보탑 앞에서 사진 한참 찍었어요ㅎㅎ 계단 올라가면서 힘들다고 투덜대다가도 석가탑 보더니 조용해지더라고요^^ 같이 웃으며 걸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기억 속 풍경25년 2월 18일 불국사는 여러 번 봐도 다보탑이랑 석가탑 앞에 서면 또 다르더군요ㅎㅎ 남산 쪽은 이번엔 시간이 없어서 살짝 걷다 왔는데 다음엔 제대로 올라가 봐야겠습니다. 아내랑 천천히 둘러보니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가을빛 산책24년 11월 1일 신라역사과학관에서 첨성대 모형 보고 감탄했습니다! 옛날 사람들 진짜 대단하더라고요. 짧게 둘러봐도 알차서 좋았습니다.
소담한 산책24년 10월 12일 포석정지 도랑 자국이 생각보다 작아서 신기했어요. 물길이 왜 굽어 있는지 현장에서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주차하고 걷는 거리도 짧아서 편했습니다.
새벽공기 좋아24년 9월 13일 김유신 장군 묘 가는 길에 개나리가 활짝 펴서 사진을 한참 찍었네요ㅋ 묘가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소나무숲 그늘이 시원해서 좋았어요^^
마음 쉬는 곳24년 5월 17일 골굴사 마애불 앞에 서니 다들 자연스레 조용해지는 게 인상 깊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