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같이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부터 타고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독도까지는 아니어도 먼바다까지 시야가 트여서 좋았습니다. 탑승장 옆 독도박물관에도 잠깐 들러 자료를 둘러봤습니다. 내려와서는 봉래폭포 쪽으로 이동했는데 3단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볼 만했고, 주변 풍혈에서 나오는 바람이 서늘해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동선을 미리 짜두고 움직인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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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같이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부터 타고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독도까지는 아니어도 먼바다까지 시야가 트여서 좋았습니다. 탑승장 옆 독도박물관에도 잠깐 들러 자료를 둘러봤습니다. 내려와서는 봉래폭포 쪽으로 이동했는데 3단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볼 만했고, 주변 풍혈에서 나오는 바람이 서늘해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동선을 미리 짜두고 움직인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행남등대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에서 파도치는 바위 옆으로 찍은 사진이 유난히 예쁘게 나왔어요^^
나리분지까지 걸어 들어가는 평지 길이 다른 코스보다 훨씬 수월해서 걷기 좋았습니다ㅎㅎ 화구원 지형이라는 게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