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길상사 갔는데 원래 대원각 자리였다는 이야기 듣고 딸이 신기해하더라고요 ㅎㅎ. 침묵의 집이라는 공간도 있어서 조용히 걸어보기 좋았습니다. 딸도 마음에 들어 해서 오랜만에 편하게 다녀왔어요.
← 코스로 돌아가기
‘성북동 마을과 문화 유적 이야기’ 이야기
산책하기 좋은 날25년 5월 6일 푸른숲친구25년 3월 15일 길상사 걷다가 침묵의 집이라는 작은 공간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의외로 마음에 들더라고요 ㅎㅎ. 이름 그대로 조용히 앉아 있기 좋은 자리였습니다. 지나치기 쉬운 곳인데 발견해서 다행이었어요.
평화로운길24년 11월 15일 성락원은 여기저기 다녀본 곳들 중에서도 조용한 편에 속하는 곳이었습니다 ㅎㅎ. 별궁으로 쓰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크지 않은 규모에도 격식이 느껴지더군요. 다시 가도 좋을 만큼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꽃내음 가득24년 3월 26일 아내랑 아들이랑 정릉까지 걸었습니다. 신덕왕후의 묘소라는 설명을 아들에게 읽어주며 걸었더니 그냥 지나칠 뻔한 곳도 나름 흥미로워하더군요. 크게 화려하지 않지만 차분하게 걷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햇살 좋은 날24년 1월 20일 최순우 옛집 마루에 앉아 있으니 마당의 나무 그림자만 조용히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