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계곡 자연관찰로를 걷고 왔습니다. 숲이 우거진 길을 따라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걸 보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수안보에서 온천까지 즐기니 몸도 가벼워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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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갖기에 충분한 시간 만수계곡 자연관찰’ 이야기
다정한쉼표4일 전 향기로운 길25년 10월 15일 아내랑 아이들 데리고 하늘재를 걸었습니다. 오솔길이 나무 그늘로 덮여 있어서 아이들도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 잘 걸었어요. 기암절벽이랑 들꽃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으니 가족 나들이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발자국25년 7월 7일 만수계곡에 도착했는데 물이 얼마나 맑던지 발 담그고 싶을 정도였어요 ㅎㅎ. 우거진 숲 사이로 걷는 길이 시원해서 더위도 잊었습니다. 짧은 코스인데도 알차게 잘 다녀왔어요.
고향같은 길24년 6월 15일 미륵대원지 석불 앞에 서니 옛이야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자리 같아서 발걸음이 절로 느려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