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소리 공연 흉내를 내봤는데 옆에서 손주가 더 잘하더라고요ㅎㅎ 차 향기 맡으면서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보성 참 좋은 동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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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녹차밭에 깃든 짙은 녹차 향기를 따라 가는 길’ 이야기
여행은즐거워26년 2월 15일 정다운 벗들과25년 6월 24일 보성 하면 차밭이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ㅎㅎ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차밭 풍경이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경치더라고요. 다시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네한바퀴25년 3월 29일 보성차밭 대한다원을 둘러봤는데 넓게 펼쳐진 차밭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혼자 천천히 걸으며 보기에 부담 없는 규모였고, 억지로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여유가 좋았습니다.
미소가득날24년 7월 16일 군학마을에서 바라본 득량만 풍경이 잔잔해서 한참을 그냥 서 있었어요, 바다라기보다는 커다란 호수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보성차밭 대한다원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에는 초록이 겹겹이 쌓여 있어서 발걸음이 자꾸 느려지더라고요. 이런 날은 누구랑 이야기하기보다 그냥 풍경 속에 있는 게 더 좋아서, 조용히 걷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오래 남을 것 같은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