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공원에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어요^^ 숲이 우거져서 어디서 찍어도 그림이 되더라고요. 다음에도 카메라 들고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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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깊은 산자락 속에 세상 시름을 묻다’ 이야기
마실 가는 날26년 6월 4일 천천히둘러봄26년 5월 23일 상림공원 숲길을 걷는데 나무가 어찌나 우거졌던지 한여름인데도 시원하더라고요ㅎㅎ 벤치에 앉아 남편이랑 한참 쉬었다 왔습니다.
아름다운 동행26년 5월 9일 안국사까지 비탈길 올라가는 게 살짝 힘들었지만 도착하니 전망이 시원했습니다! 함양 오길 잘했어요.
건강한 발걸음25년 8월 26일 벽송사는 조용한 산사라 그런지 걸음이 저절로 느려지더군요ㅎㅎ 여러 절을 다녀봤지만 이만큼 정적인 분위기도 드뭅니다.
소소한 나들이25년 3월 27일 용유담 바위 이름 하나하나에 전설이 얽혀있다는 게 의외로 재미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더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다정한쉼표24년 12월 11일 지리산 자락 용유담 바위에 걸터앉아 흐르는 물소리를 한참 들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푸른숲친구24년 4월 19일 용유담 바위 사이로 물이 굽이치는 모양이 의외로 볼만하더라고요ㅎㅎ 지리산 자락이라 그런지 물빛도 유난히 맑았습니다.
산들바람결24년 3월 9일 벽송사는 신라 말이나 고려 초 창건으로 추정된다는 안내를 보고 나니 건물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중창을 거듭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지금 서 있는 이 절이 여러 번의 시간을 견뎌낸 결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림공원도 함께 둘러봤는데, 사대부 문화재가 많은 고장이라는 소개답게 곳곳에서 옛 자취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알고 보니 단순한 산책 이상의 의미가 있었어요.
계절 따라 걷기24년 3월 3일 한신계곡 따라 걷는 길이 원시림 느낌이라 걷는 맛이 있었습니다! 발밑 돌길 조심하면서 걸었는데 은근 운동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