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홍어거리는 냄새부터 확실히 존재감이 있더군요!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이 이해가 됐습니다. 한 번쯤 지나가 볼 만한 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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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샛강을 따라 걷는 길’ 이야기
행복한 꽃길26년 6월 16일 반짝이는 여행26년 5월 30일 여의도샛강생태공원 갈대밭이 사진 찍기에 참 좋았는데,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특히 예뻤습니다.
꽃길만걸어요25년 9월 12일 여의도 둘레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 한강과 샛강을 함께 낀 길이라 걷는 내내 물소리와 바람 소리가 번갈아 들려오더군요. 혼자 걷는 걸음이라 서두를 이유가 없어서 눈에 들어오는 풍경마다 잠깐씩 멈춰 서게 됐습니다. 도심 한복판인데도 이렇게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는 게 인상 깊었어요.
마음의쉼터24년 5월 29일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걷는데 도심 한복판에 이런 습지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갈대와 물억새 사이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들이랑 나란히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것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고, 도시 속에서 이렇게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는 게 새삼 고맙게 느껴졌어요. 여유롭게 걷기에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오늘의 산책24년 5월 11일 63씨월드 수족관은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한 바퀴 둘러보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고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