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로드 아래를 걸으면서 위를 올려다보니 규모가 상당하더라고요! 걷는 재미가 있는 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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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 젊은 거리에서 옛터민속박물관까지’ 이야기
소박한 여정25년 5월 4일 정겨운 골목24년 10월 22일 대흥동 문화예술의거리는 예전에 가난한 예술가들이 자리 잡으면서 형성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골목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이더군요. 벽에 걸린 작품이며 작업실 간판을 하나씩 들여다보느라 걸음이 자꾸 느려졌습니다. 옛터민속박물관에서는 우리 민속에 관한 전시를 천천히 둘러봤는데, 하루 동안 근현대와 전통을 오가는 느낌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아들이랑 같이 다니기에도 지루하지 않은 코스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