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정에서 활 쏘는 모습을 구경했는데 사진으로 남기기 참 좋았습니다. 정자와 하늘이 어우러진 장면이 예쁘게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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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통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이야기
행복 찾는 길26년 6월 14일 함께 걷는 길25년 10월 27일 한국전통주연구소에 들어서니 은은한 누룩 냄새가 먼저 반겨줬어요. 배우자랑 아들과 함께 전시를 천천히 둘러보는데, 오래된 항아리들이 늘어선 모습이 묘하게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더군요. 청와대 앞길을 걸으며 마무리했는데, 넓게 트인 길과 조용한 공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맑은 공기 한숨24년 11월 12일 청와대 앞길은 걷기에 넓고 편했습니다. 한국전통주연구소까지 이동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동선이 무난했어요.
시골풍경 좋아24년 8월 19일 황학정은 고종 때 세워진 활터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정자에 올라 활 쏘는 모습을 잠시 지켜봤는데, 오랜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인상 깊었어요.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는 전통주 빚는 과정을 간단히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더군요.
고운 추억 한장24년 7월 18일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 전시를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오래된 술 빚는 도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황학정까지는 걸어서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었고,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계획에 넣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좋은 날의 기억24년 1월 1일 남도분식에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오순떡이라는 메뉴가 특이하더라고요. 오징어에 파스타랑 치즈를 넣어 익힌 맛이 색달랐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