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산에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웰컴센터부터 벌써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플라워가든에 패랭이꽃이 만발해 있어서 아이들도 눈을 못 떼더라고요. 성곽을 연상시키는 건물 외관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넓은 자연 속에 자리한 공간이라 걷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본 시간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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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의 오묘한 세상 속으로 들다.’ 이야기
웃음꽃 피는 날25년 12월 12일 소담한 산책25년 8월 26일 원주 영원산성까지 올라가 봤어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오르기 편했습니다. 산성 위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꽤 괜찮더라고요.
기억 속 풍경25년 7월 10일 원주중원전통시장에 들러 구경했습니다. 오래된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가 여전하더군요. 여러 곳 다녀봤지만 이런 소박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람 따라길25년 6월 13일 고판화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와 명주사 경내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절이 산속 깊이 자리해서인지 공기부터 다르더군요. 오래된 목판화를 하나씩 들여다보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친구들과 다니면서도 각자 관심 있는 전시물 앞에서 오래 머물렀어요. 조용한 산사 분위기가 참 편안했습니다.
오늘도 맑음24년 6월 13일 아들이랑 뮤지엄 산에 다녀왔어요. 웰컴센터부터 본관까지 동선이 잘 이어져 있어서 걷기 편했습니다. 가든도 함께 둘러봤는데 넓어서 여유 있게 구경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