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곡밤벌유원지까지 이동이 수월했어요. 강가라 그런지 모래가 곱고 깨끗하더라고요.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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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하고 달콤한 공기를 맘껏 호흡하다.’ 이야기
함박웃음날26년 7월 6일 정다운 이야기25년 10월 27일 무궁화공원을 산책했습니다. 넓게 조성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어요. 홍천이 무궁화의 고장이라는 걸 새삼 알게 됐습니다.
느긋한 오후25년 3월 6일 용담계곡 물이 암석 사이로 흐르는 소리까지 시원하게 들릴 만큼 맑았어요!
산들바람결24년 3월 16일 수타사 경내를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공작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자리라 그런지 절 분위기가 유독 아늑하게 느껴지더군요. 오래된 전각들 사이를 걸으며 세워진 시기를 짐작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용담계곡 쪽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는 게 인상 깊었어요. 가을 산사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온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