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장부터 경포대까지 순서대로 돌아봤습니다. 선교장에서는 가옥 구조를 천천히 살펴보는 데 시간을 넉넉히 잡았고, 이동해서 경포대에서는 호수 전망을 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두 곳 모두 걷는 거리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동선을 짜기에 무리가 없었어요. 시간을 미리 계획해둔 덕분에 다음 일정까지 여유 있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정돈된 순서로 다니면 하루를 알차게 쓸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호수에서 즐기는 벚꽃 산책’ 이야기
고운 추억 한장26년 4월 23일 행복 찾는 길26년 3월 23일 경포호 주변에서 사진 찍기 좋은 자리를 몇 군데 찾았어요. 물에 비친 하늘 색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
여행친구됨26년 3월 22일 경포호 산책로를 따라 걷는데 물결이 잔잔해서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좋은 날의 기억25년 10월 17일 안목해변에서 파도 구경하며 잠깐 앉아 있었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어요 ㅎㅎ 여유롭게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함께 걷는 길25년 8월 21일 경포대에 올라 호수를 내려다보는데 물빛이 은은하게 반짝여서 한참을 그냥 서 있었습니다. 누각 자체도 오래된 멋이 있어서 기둥 하나하나를 눈여겨보게 되더군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와서 그 자리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졌어요. 관동팔경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 풍경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조용히 앉아 물 위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풍경이었어요.
여행의 설렘25년 6월 28일 아들이랑 안목해변을 걸었는데 파도 소리 들으면서 걷는 게 오랜만이라 좋았어요 ㅎㅎ
보랏빛하늘25년 5월 27일 배우자, 아들이랑 참소리축음기박물관에 갔는데 오래된 축음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아들이 소리 나는 기계마다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ㅎㅎ
시골풍경 좋아25년 1월 22일 강릉 선교장을 둘러보는데 사대부 가옥의 구조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방과 방 사이를 이어주는 마루며 마당 배치가 당시 생활 방식을 짐작하게 해주더군요. 중요 민속자료로 지정된 이유를 걸으면서 하나씩 이해하게 됐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옛 모습을 상상하기가 어렵지 않았어요. 역사적인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코스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유형의 장소를 찾아 다녀보고 싶어졌어요.
맑은 공기 한숨24년 10월 24일 친구랑 선교장에 들렀는데 오래된 가옥 구조가 볼만했습니다. 동선이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편하게 둘러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