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의 벚꽃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등걸 굵은 나무에 활짝 핀 꽃구름 같은 벚꽃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사진에 다 담기지 않을 만큼 풍성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주암호 드라이브 길에 만난 파란 호수와 벚꽃의 조화도 좋았습니다. 사진 찍기에도 참 좋아서 한참을 머물렀네요. 만족스러운 나들이였습니다! ^^
‘흰 구름 깔아놓은 듯 황홀한 벚꽃의 자태’ 이야기
행복 찾는 길26년 8월 16일 아름다운 동행26년 6월 29일 송광사 경내를 돌아보는데 오래된 나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건강한 발걸음25년 12월 13일 송광사를 둘러보고 나니 삼보사찰이라는 이름값이 이해가 됐습니다. 규모도 크고 경내가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햇살 좋은 날25년 11월 28일 낙안읍성 초가지붕들이 나란히 이어진 모습이 오래 눈에 남았습니다.
푸른숲친구25년 11월 28일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 차 우려내는 걸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더라고요 ㅎㅎ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게 좋았습니다.
평화로운길25년 11월 9일 손주랑 순천만국가정원을 걸었는데 꽃밭 사이 길이 넓게 나 있어서 걷기 편해 보였습니다. 아이도 색색의 꽃들을 보며 즐거워했어요.
계절 따라 걷기25년 8월 14일 순천만자연생태공원 길을 좀 오래 걸었는데 갈대밭 사이 산책로가 걸을 맛이 났습니다 ㅎㅎ 트인 풍경이라 걷는 내내 시원했어요.
자연 속의 하루25년 5월 20일 선암사로 가는 길이 조용하고 운치 있었습니다. 배우자와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걸었는데, 절 반대편에서 들어가는 길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오래된 나무들을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었고, 저는 그 사이 경내를 천천히 살펴봤습니다. 서두를 필요가 없는 코스라 가족 모두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조계산 기슭에 자리 잡은 절이라 그런지 공기도 유독 맑게 느껴졌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산책이었습니다.
천천히둘러봄25년 4월 30일 낙안읍성 안을 걷는데 초가지붕 사이로 골목이 미로처럼 이어져서 길 찾는 재미가 있었어요 ㅎㅎ 실제로 사람이 사는 마을이라는 게 더 신기했습니다 ^^
꽃내음 가득25년 4월 14일 순천만국가정원을 걸었는데 넓게 조성된 꽃밭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걷는 거리가 꽤 되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산책하기 좋은 날24년 11월 22일 딸이랑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을 걸었는데 갈대밭이 끝없이 이어져서 그 규모에 놀랐어요 ㅎㅎ 딸도 사진 찍느라 한참 서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