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배우자랑 미륵사지를 둘러봤는데 석탑이 생각보다 커서 다들 놀랐어요 ㅎㅎ 백제 때 지어진 절터라는 게 실감 났습니다.
← 코스로 돌아가기
‘역사 위에 피어난 봄’ 이야기
마실 가는 날26년 1월 17일 산들바람결25년 10월 13일 미륵사지를 둘러보는데 백제 때 지어진 절터라는 규모가 남아있는 석탑만으로도 짐작이 됐습니다. 당시 건축과 공예 기술이 상당했을 거라는 설명을 읽고 나니 눈에 보이는 돌 하나하나가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신라에서도 기술자를 보내 도왔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니, 그 시절 교류의 흔적을 보는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유를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어요. 오래된 유적을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이 뜻깊었습니다.
소소한 나들이25년 7월 14일 보석박물관에서 반짝이는 원석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ㅎㅎ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해서 신기했습니다.
다정한쉼표24년 3월 18일 함벽정에서 내려다본 저수지 풍경이 시원했습니다. 물빛이 잔잔해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