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난계사 앞에 동상이랑 비석이 있는데 괜히 한참 구경했어요 ㅎㅎ 조경도 잘 되어 있고 넉넉한 분위기라 산책하듯 걸었네요. 국악 공연도 재밌게 봤습니다.
← 코스로 돌아가기
‘봄볕 선율, 봄바람 가락’ 이야기
마음 따라 여행26년 4월 21일 마음의쉼터26년 2월 10일 난계국악박물관에서 대금이랑 가야금 구경하면서 시간을 참 오래 보냈네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하나하나가 눈에 다 들어왔어요. 남편이랑 아들이랑 같이 다녔는데, 아이는 악기 소리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영동 난계사 앞 조경이 유난히 정갈해서 그 앞에서 한참 서 있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다닌 하루였는데, 돌아오는 길에도 그 여운이 오래갔어요.
꽃길만걸어요26년 1월 31일 난계 박연선생 생가 마당에 서서 한참 있었습니다. 정면 삼칸짜리 소박한 집인데, 자리를 잡고 보니 뒤로 산세가 편안하게 둘러져 있더군요. 나무 그늘이 많은 길이라 걷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는 조용한 동네라 그런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둘러보고 나니 난계 선생이 살았을 법한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운 마음결26년 1월 9일 난계국악박물관 둘러보고 나니 국악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시가 알차게 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요. 여기저기 다녀본 편인데 이런 국악 전문 박물관은 오랜만이었네요.
오늘의 산책24년 10월 1일 영동 난계사 한번 둘러봤는데 조경이 참 잘 되어 있더군요. 국악 공연도 볼 만하고, 사당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고요한호수24년 8월 2일 영국사까지 올라가는 길이 은근 운동이 됐어요. 천태산 자락이라 그런지 공기도 시원하고 걷는 맛이 좋더라고요. 한번 걸어볼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