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 들어가는 배편이 생각보다 편했어요! 서포리 해변 백사장이 넓어서 걷기도 좋았고,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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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과 절경 산책로를 품은 ‘보물섬’’ 이야기
나무그늘 쉼26년 6월 4일 두런두런 여행25년 11월 30일 서포리 해변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걷는데 그늘이 많아서 걷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백사장이 넓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한참을 서 있었는데, 파도 소리가 낮게 깔려서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덕적도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고, 서두르지 않고 걸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들과 함께 천천히 걸었는데 평소보다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보낸 하루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소풍 가는 날25년 3월 31일 서포리 해변 백사장이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놀랐습니다. 노송 숲도 울창해서 그늘 아래 앉아 한참 쉬었어요. 다음엔 아이들 데리고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오늘도 맑음24년 8월 26일 배를 타고 들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덕적도는 섬 안에서도 버스가 다녀서 이동이 편했고, 서포리 해변까지 큰 불편 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가는 길이 부담스럽지 않아 다시 찾아도 좋겠네요.
